맥키스, 전국 98개 다이닝 펍 ‘와라와라’ 판매 개시

  • 판매기념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제공 이벤트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색다른 주류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맥키스사(옛 선양 / 회장 조웅래)는 핸드쿡드다이닝펍인 ‘와라와라’에서 깻잎담은 믹싱주 맥키스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깻잎담은 믹싱주 맥키스는 그간 전국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판매됐고, 음식점 업소는 대전∙충남의 일부에서만 판매돼 왔다.

맥키스사는 이번 와라와라 전국 매장 판매를 통해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넓혀감과 동시에 보다 공격적인 행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맥키스와 와라와라는 이번 판매를 기념, 경품 응모 이벤트를 오는 5월 13일까지 진행 한다.

맥키스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별도의 스크래치쿠폰을 제공, 쿠폰에 기재된 쿠폰번호로 와라와라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맥키스의 유통사업본부장 김규식 전무는 “와라와라는 전국 체인망을 가진 프렌차이즈 브랜드로 맥키스가 전국적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첫 걸음을 이제 시작한 것으로 맥키스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와라와라 판매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전국적인 맥키스 유통망 채널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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