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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대상으로 기획한 이번 캠프는 선착순 30명에 한해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인근 써리시에서 열린다. 일반 단기캠프에 비해 20% 저렴한 가격에 소수 정예 수업,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영어를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되고 있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캠프 할인권, 벽걸이 시계, 학생 가방 등 경품을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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