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택시 지역별 총량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오는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총량제 지침에 따라 도시 교통현황 분석, 택시운행 실태, 택시총량 산정, 택시 부제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조사한다. 현재 의정부지역에는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등 1420대가 운행중이다. 관련기사김성훈(의정부시 정무 특보)씨 모친상의정부시, 2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 대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