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김황식 "출발 늦었지만 한달 뒤 상황 변화될 것"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