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덕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은 14일 제2회 터치산업 동반성장 포럼에서 디스플레이뱅크 조사 자료를 인용해 “전체 터치패널 시장은 2012년에 181억6000만달러를 기록, 연평균 26%의 고성장으로 2016년에는 387억달러(약 41조4000억) 시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대수 기준으로 “2012년 13억5000만대 규모에서 2016년에는 약 2배 성장한 27억500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