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청신도시에 한옥형관광호텔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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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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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안동시, 스탠포드코리아(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17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스탠포드코리아(주)(회장 권중갑, 가운데)와 투자협정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상북도와 안동시는 17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스탠포드코리아(주)와 투자협정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따라 스탠포드코리아가 안동시 풍천면 내 부지에 올해부터 3년간 300억 원을 투자해 한옥형 관광호텔을 건립한다.

이를 통해 1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국내·외 여행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유치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조례에 따라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는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청신도시 일대 부지에 건립할 예정인 스탠포드호텔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서울과 파나마, 칠레 등에서 호텔업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호텔 그룹이다.

현재 스탠포드호텔 건립사업은 설계단계로 내년도에 착공해 2016년 완공할 계획이다.

권중갑 스탠포드코리아 회장은 “한옥형 관광호텔은 안동의 멋과 맛, 문화를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스탠포드 호텔그룹의 이번 투자결정은 신도청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시기적절한 투자로 세제혜택, 행정편의 제공 등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도 “스탠포드호텔은 안동문화와 아주 잘 어울리는 한옥형 관광호텔로서 안동시의 대표적인 호텔로 성장하여 향후 안동의 문화관광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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