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금 현물시장 보관업무 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17 12: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방안' 일환으로 개설 추진 중인 금 현물시장의 금지금 임치·보관 업무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금 실물사업자들은 한국거래소의 금 현물시장 회원가입 후 예탁결제원에 금 보관계좌개설 및 업무참가신청 후 예탁결제원에 금지금 임치가 가능하다.

예탁결제원은 이달 24일 정규시장 개장 이후 금 현물시장의 보관기관으로 금지금의 보관·결제·반환(인출)·부가세 징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예탁결제원은 지속적인 정부·유관기관 간 업무협의 및 내부전문가들의 철저한 시장·IT 분석 과정을 거쳐 저비용 고효율의 금 현물시장 보관결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보행 예탁원 증권예탁부장은 "향후 금 현물시장 보관결제시스템의 안정화와 더불어 투자자를 비롯한 시스템 이용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관련 인프라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