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현대백화점은 17일 압구정본점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르쿨트르의 '히브리스 메카니카 컬렉션'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는 영국 빅벤의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히브리스 메카니카 그랑 소네리', 3개의 다이얼을 가진 '리베르소 그랑 컴플리케이션 트립티크' 등 40억원 상당의 초고가 시계 8점을 선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