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신형 기자 =민주당과 통합 깃발을 든 새정치연합 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은 17일 민주당 중진 의원들과 오찬 회동을 가지며 광폭행보에 나섰다.
양측 내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당헌·당규 제정 등을 놓고 파열음이 나오는 가운데 안 의원이 스킨십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소속 4선 이상 의원 7명과 오찬 회동을 갖고 통합신당 창당과 기초연금 등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에는 박병석(4선) 국회부의장과 5선의 문희상·이미경·이석현 의원, 4선의 김성곤·김영환·신기남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창당과 관련해 “역사적인 통합을 해서 국민의 기대가 대단하다”며 “서로 힘을 합쳐서 일을 추진하고, 오해나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긴밀하게 만나자”고 말했다.
이에 안 위원장은 “앞으로 잘 찾아뵙고 좋은 말씀을 듣겠다”며 “잘 이끌어 달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들은 정부의 기초연금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안 위원장은 기초연금 문제와 관련, “지역구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민주당 때문에 7월 지급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진 의원들은 “정치적으로 공격당할 우려가 있으니 일단 기초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과 타협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타협안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안 위원장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가지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말했다”며 “(의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대로 말해줬다. 저는 주로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양측 내부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당헌·당규 제정 등을 놓고 파열음이 나오는 가운데 안 의원이 스킨십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민주당 소속 4선 이상 의원 7명과 오찬 회동을 갖고 통합신당 창당과 기초연금 등 정치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동에는 박병석(4선) 국회부의장과 5선의 문희상·이미경·이석현 의원, 4선의 김성곤·김영환·신기남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창당과 관련해 “역사적인 통합을 해서 국민의 기대가 대단하다”며 “서로 힘을 합쳐서 일을 추진하고, 오해나 잡음이 생기지 않도록 긴밀하게 만나자”고 말했다.
이에 안 위원장은 “앞으로 잘 찾아뵙고 좋은 말씀을 듣겠다”며 “잘 이끌어 달라”고 화답했다.
또한 이들은 정부의 기초연금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안 위원장은 기초연금 문제와 관련, “지역구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민주당 때문에 7월 지급이 어렵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진 의원들은 “정치적으로 공격당할 우려가 있으니 일단 기초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과 타협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타협안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안 위원장은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가지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말했다”며 “(의원들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대로 말해줬다. 저는 주로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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