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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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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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달 말까지 학교정화구역, 유해업소 밀집지역서 선도 캠페인 전개 -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탈선과 범죄를 조장하는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집중 지도 단속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중부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자녀안심협의회 등 관계자들로 합동반을 편성하여 학교정화구역(학교경계선 200m이내) 및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제한 및 고용금지 위반 행위 ▲불건전 불법 광고 행위 ▲노래방, PC방, 비디오방 등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위반 여부 ▲청소년에게 주류나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의 일환으로 17일 밤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민?관?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 만들기’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또한 업소와 청소년,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기도 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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