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지적재조사’를 소재로 한 기념우표를 오는 20일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적은 일제 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도로서 기후변화와 급격한 산업개발 등으로 변형, 훼손되어 실제 지적도와 맞지 않는다. 이같은 문제로 토지분쟁과 개발사업의 지연 등 많은 불필요한 사회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전 국토를 정확하게 조사ㆍ측량해 세계적 표준에 맞는 미래형 ‘디지털 지적’을 제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우정사업본부에서는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2종의 기념우표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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