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자원 및 정보를 공유해 지역 내 청소년육성재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인데 우선 1부는 국내 저명한 음악가들이 연주하는 청소년인권 희망음악회로, 2부에서는 심포지엄 및 15주년 기념행사가 이어지게 된다.
1부에서는 지난 해 청소년힐링콘서트에서 참가 청소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던 T.G.Y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양태갑교수 등 솔리스트들이 참여한다.
또 2부에서는 ‘청소년지킴이’ 강지원 변호사의 축하 인사와 함께 재단 김시중 사무국장과 백석대학교 박철웅 교수 등이 지역사회 내 청소년재단의 발전방향과 수련시설의 필요성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조용덕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내부적으로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대외적으로는 지난 15년간 지역사회 내에서 드높아진 재단의 위상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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