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현대제철 투기장 반대 대책 위원회 위원장 (최준영)은 지난 19일 당진시장 (시장 이철환)실에서 경제 산업환경국장등 관련 공무원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산면 주민들은 현대제철로 인하여 현재에도 소음공해와 미세 먼지(스모그)로 인하여 많은 피해를 입고 살아가고 있다며 ,경제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이 없서야 할것이라며 , 현대제철 투기장 호안사업에 대한 진성서를 당진시장 한테 직접 체출했다.
진정서에는 현대제철의 투기장 조성사업은 주민의 환경실태를 전혀 파악하지 않은상태에서 현재의 공해문제(소음, 스므고)로 인한 주민의 피해는 고려하지 않고 매립계획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서를 작성한것과 (환경영향 평가법 제 4조 5항)주민등의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여가생활, 정신적건강)등의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점등을 담고 있다.
또한 기전 항행경계선 변경등으로 인한 어업권 상실 및 송산면의 조금남은 갯벌마져 사라진다는 점과 추가적인 주민의 환경적 피해(바다오염,어업피해,석문 내수면,농산물 피해,대기환경악화등)가 갈수있는 소지가 있다고도 했다,
이어 환경영향 평가 초안에 많은 의구심에 대하여 현대제철의 무성의한(형식적인)공청회의 진행과 답변에 주민들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일방적이고 선긋기 식의 매립계획과, 형식적인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구성한데 대한 주민의 많은 의구심등으로 이유로 주민 1972명은 반대 서명하여 연명으로 당진시장께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했다.
한편 현대측 관계자는 현대제철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 설명회 저지로 무산됐고 대표성있는 어촌계에 충분한 사전 설명과 자료를 제공했다고 했다.
그리고 시의회에서도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고 상세 내용을 30일이상 공람 진행됐다며, 주민들을 배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모든 정보를 제공했고 ,주민들에게 정보제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충분히 고려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립하고자 하는 물질은 매립재로 사용가능한 부산물을 고영화,즉 블릭으로 만들어 매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양오염,대기오염, 소음공해와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다만 매립으로 인한 피해는 그에 대한 타당한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정서에는 현대제철의 투기장 조성사업은 주민의 환경실태를 전혀 파악하지 않은상태에서 현재의 공해문제(소음, 스므고)로 인한 주민의 피해는 고려하지 않고 매립계획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서를 작성한것과 (환경영향 평가법 제 4조 5항)주민등의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여가생활, 정신적건강)등의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점등을 담고 있다.
또한 기전 항행경계선 변경등으로 인한 어업권 상실 및 송산면의 조금남은 갯벌마져 사라진다는 점과 추가적인 주민의 환경적 피해(바다오염,어업피해,석문 내수면,농산물 피해,대기환경악화등)가 갈수있는 소지가 있다고도 했다,
이어 환경영향 평가 초안에 많은 의구심에 대하여 현대제철의 무성의한(형식적인)공청회의 진행과 답변에 주민들은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일방적이고 선긋기 식의 매립계획과, 형식적인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구성한데 대한 주민의 많은 의구심등으로 이유로 주민 1972명은 반대 서명하여 연명으로 당진시장께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했다.
한편 현대측 관계자는 현대제철에서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려고 했으나 , 설명회 저지로 무산됐고 대표성있는 어촌계에 충분한 사전 설명과 자료를 제공했다고 했다.
그리고 시의회에서도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고 상세 내용을 30일이상 공람 진행됐다며, 주민들을 배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모든 정보를 제공했고 ,주민들에게 정보제공하고 주민들의 의견을충분히 고려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매립하고자 하는 물질은 매립재로 사용가능한 부산물을 고영화,즉 블릭으로 만들어 매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양오염,대기오염, 소음공해와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다만 매립으로 인한 피해는 그에 대한 타당한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