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遼寧) 해사국(海事局)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0일과 24일 보하이 해역에서 군사훈련을 벌인다”며 “모든 선박의 훈련 수역 진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실탄 사격도 실시된다. 이에 따라 20일은 오전 11시(현지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 2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선박의 접근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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