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기간 273건의 개인정보 불법 유통 사례를 적발해 871명을 검거하고 이 중 85명을 구속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이 회수해 확인한 단일 정보 중 가장 건수가 많은 개인정보는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 등 225개 인터넷 사이트에서 빼돌려져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찾아낸 1700만건이다.
KT 홈페이지에서 해킹으로 유출된 정보는 1200만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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