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한국증권금융은 20일 이사회를 열어 김근업 자금부문장(사진)을 상무로 새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신임 김근업 상무는 1963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8년 입사한 이래 홍보실장, 총무부문장, IT부문장, 비서실장, 자금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