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3/21/20140321151329170455.jpg)
[이연희/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이자벨 마랑 컬렉션의 뮤즈가 된 이연희는 여성스럽게 장식된 블라우스와 찢어진 핑크 데님 팬츠를 감각적으로 소화했으며 목걸이와 팔찌 등 액세서리 착용으로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이연희의 더 많은 아름다운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imagazinekorea.com)를 통해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연희/사진제공=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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