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이날 경기도 용인의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에서는 외부감사인 선임과 제45기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의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순태ㆍ허은철 이사를 재선임하고 최윤재(사외) 신임 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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