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된 윤재승 부회장, 정종근 부사장, 백문규 감사도 재선임했다
지난해 대웅은 전체 매출 8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하였으며, 전체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약 33.5% 증가하는 성장을 이뤄냈다.
정난영 사장은 “대웅제약을 비롯한 다양한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계열사 비용절감은 물론 수출전략의 다양화, 바이오 분야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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