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차이나그레이트 등 4개사는 4월 이후에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1761개사 중 삼성전자 등 906개사가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다음 주 이후 유가증권시장은 두산 등 224개사, 코스닥시장은 다음커뮤니케이션 등 576개사, 코넥스시장은 아이진 등 33개사가 정기주총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28일에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157개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322개사, 코넥스시장상장법인 18개사 등 총 497개사가 정기주총을 일제히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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