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고조로 소폭 하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2 11: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우크라이나 사태 우려 고조로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35포인트(0.17%) 하락한 1만6302.7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61포인트(0.30%) 내려간 1866.40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42.50포인트(0.98%) 낮은 4276.79에 각각 장을 마쳤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크림자치공화국을 러시아 연방에 병합하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병합을 위한 법적 절차를 완료됐다.

푸틴 대통령은 크림을 새 연방지구로 지정했다. 올렉 벨라체프가 크림 지구 대통령 전권대표로 임명됐다.

EU는 제재 대상 인사를 늘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