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감동경찰로 인천청장 치안현장 방문 준비 등 행정유공 경무과 경사 허점화와 분실된 현금 40만원을 신속히 주인에게 돌려준 생활안전과 경사 한용순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경찰서장은 3월중 감동경찰에게 표창과 부상품을 수여하고 이달의 감동경찰 1위 경무과 경사 허점화는 직원사진란 영예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계양서장은 “숨은 곳에서 동료를 아끼고 배려하며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경찰관을 선발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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