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브라질 신용등급 'BBB-'로 내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홈페이지 캡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 단계 내렸다고 주요 외신들이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