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새마을지회, 사랑의 감자심기 ‘구슬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3-25 14: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70여명 참여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계룡시 새마을지회(회장 최종만)가 24일 아침 일찍부터 불우 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감자 심기 행사에는 이기원 시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석1리와 금암동 휴경지 2600㎡에 15박스 분량의 씨감자를 파종했다.

파종한 감자는 오는 6월경에 수확해 판매수익금으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계룡시 새마을지회에서는 매년 휴경지를 이용한 감자 수확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