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세먼지 안녕! 2014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화사한 화관을 쓴 채 다양한 공기정화식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주) 대상 청정원과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이 식목일을 앞두고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저탄소 녹생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황사와 미세먼지에 도움을 주는 공기정화식물과 소나무, 느티나무 등 탄소고정능력이 우수한 묘목 등 1만그루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