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육상 스타플레이어 출신인세바스찬 코 2012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 25일 코 전 런던위원장은 이곳을 찾아 김진선 평창 조직위원장과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며 올림픽 성공 개최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한편 코 전 위원장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과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육상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