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 평창 조직위 찾아 조언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육상 스타플레이어 출신인세바스찬 코 2012 런던올림픽 조직위원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했다.

25일 코 전 런던위원장은 이곳을 찾아 김진선 평창 조직위원장과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누며 올림픽 성공 개최 방안에 대해 조언했다.

한편 코 전 위원장은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과 1984년 로스앤젤레스올림픽 육상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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