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주력 시장인 PC시장이 축소되어가는 가운데 휴대용단말 서비스 분야를 강화해 수익확대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다.
아이패드 전용 오피스의 어플리케이션은 27일부터 135개국에 제공될 예정이다.
"오피스"를 사용한 문서 열람은 무료지만 편집작업이 필요할 때는 유료서비스 가입을 해야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