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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니클로는 오는 30일까지 3일간 '프리미엄 리넨 셔츠'를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기존 3만9900원에서 2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100% 최고급 프렌치 리넨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유연한 감촉을 느낄 수 있으며, 깔끔한 실루엣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방출하고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해 기온이 오르는 봄철에도 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유니클로는 이번 시즌 주력제품으로 '리넨' 컬렉션을 출시, 셔츠ㆍ재킷ㆍ니트ㆍ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했다.
제품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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