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한미일 3개국 국방당국은 4월17일, 18일에 미국 워싱턴에서 국장급 협의를 개최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북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노동' 발사에 따라 대북 연대를 재차 확인하게 된다. 한미일 국방회담 개최는 2013년 1월 이래 처음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