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의문의 게스트, 정준영과 차태현 춤추게 한 그는 누구?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사진=KBS]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의문의 게스트가 화제다.

최근 진행된 '1박2일' 녹화에서는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 매화마을로 봄꽃기차여행을 떠났다. 이날 '1박2일' 제작진은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할 의문의 게스트를 현장으로 초빙해 멤버들의 숨겨놨던 끼를 마음껏 발산하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돗자리를 깔고 다소곳이 양반다리를 한 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는 MC를 향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발사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야유회에서 댄스 타임을 비롯한 각종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포복절도 웃음을 선사하며 친목을 다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누군지 정말 궁금하다",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본방 사수해야겠다", "1박2일 의문의 게스트, 누군지 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의문의 게스트가 공개되는 '1박2일'은 30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