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 경안동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27일 안보현장 체험으로 청와대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으로 나라의 국정수행 전반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둘러보고 다시한번 민족의 정기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김연희 의장은 “지난해 천암함 방문을 비롯, 하반기에는 판문점 방문 추진 등 국가 안보 의식 고취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