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보안 오픈 세미나 SOS는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강남 CNN 더 비즈에서 △XP보안 취약점 △ PC악성코드 동향 △모바일 악성코드 동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하는 서비스 사업부 우상태 이사는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해 축적한 보안 전문인력의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지속적인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의 보안의식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NSHC는 이번 공개보안 오픈 세미나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최신 보안기술 및 이슈사항을 공유할 계획이다.
SOS 세미나는 정보보안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에게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NSHC 홈페이지(http://www.nshc.net/wp/security-open-semina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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