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정병국·김영선 회동 돌입…남경필 맞설 단일후보 나오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03 09: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병욱 기자 =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인 원유철‧정병국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에 들어갔다.

이들의 회동은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남경필 의원에 대응할 수 있는 후보로의 단일화 논의를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회동 직후 기자회견을 하고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