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뇌사자에게서 기증받은 간, 심장, 신장 2개가 모두 고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이식했다.
병원에 따르면 올해 1월 한 뇌사자의 장기 중에서 고대병원은 원래는 심장과 신장 하나만 쓰게 돼있었고 간과 나머지 신장은 다른 병원으로 가기로 돼있었다.
하지만 당초 간을 공여받기로 한 병원에서 해당 간의 상태가 장기이식에 부적합하다며 적출을 포기했다.
김동식 센터장은 “장기이식은 기증자의 소중한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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