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대전 중구 안영동에서 제69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나무 심기와 시낭송회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대전 시민과 한국산림아카데미 원우들이 참여해 다소 퇴색돼가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산림아카데미원장인 설동호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심은 나무들은 우리 후손들이 누릴 수 있는 푸르른 녹음으로 자라나, 아름답고 푸른 자연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자연보호 정신은 아이들을 길러내는 마음과 같다”며 “미래를 위해 나무를 심고 기르듯이, 우리의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창의적인 세계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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