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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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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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관내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G-디자인개발지원사업과 기술닥터사업을 추진중이다.

G-디자인개발지원사업은 중소기업제품의 디자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산·학·관의 협력하에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중소기업종합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년 5개 업체 내외에 30,000천원(도비포함)을 지원·발굴함으로써 기업제품의 완성도 및 인지도를 상승시켜 기업체의 매출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신규 사업인 ‘2014년 기술닥터 지원사업’은 산·학·연의 인력, 장비, 기술, 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현장을 직접 방문, 1:1 기술상 애로사항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경기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도 맺어 올해 8개 업체에 30,000천원(도비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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