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10~11일 첫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주가연계증권(ELS) 및 원금보장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5개 상품을 판매한다. 예를 들어 55회 ELB는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삼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평가일 종가가 기준대비 103% 이상이면 연 4%(세전) 수익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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