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가 방송인 샘 해밍턴과 함께한 '진짜사나이' 회식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양꼬치 먹고 싶다고 했더니 수로 형이 사줬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껏 들떠 있는 샘 해밍턴과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회식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헨리와 샘 해밍턴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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