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아 사무국장은 대기업 기업홍보관을 거쳐 외국계 호텔에 입사해 근무하던 중 관광분야가 갖고 있는 무궁무진한 매력에 푹 빠진 후 줄곧 관광업계에 몸담아 왔다.
'관광'에 대한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지식을 쌓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경기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받고 명실공히 이론과 실무에 두루 능한 '관광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선 그는 관광업계 종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으로서 방문위의 다양한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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