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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신규주택 착공 94만60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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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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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달 미국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94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16일(현지시간0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는 99만건이었다.

미국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지난해 12월 102만4000건에서 올 1월 90만3000건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2월 92만건으로 증가했고 3월에 94만6000건으로 늘었다.

건축허가 건수는 99만건으로 전월의 101만4000건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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