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발견된 사망자 전원은 대부분 구명조끼를 착용채 선체 내부가 아닌 주변 해상에서 떠다니는 상태였다. 선체 내부가 아닌 주변에서 발견된 점과 구명조끼입어서 체온을 유지만하면 생존 확률이 높아져 실종자 가족들은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다만 발견된 게 사망자여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진도 실내체육관과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은 사망자가 속속 발견되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깝고 불안한 심경을 나타냈다.
해경은 오늘(18일) 물흐름이 멈추는 정조 시간인 오전 9시30분과 오후 3시25분 선체 수색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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