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히로시마(広島県) 소속 소해모함 1척과 나가사키(長崎県) 사세보(佐世保) 등의 소해정 3척 등 총 4척을 파견 가능한 상태로 대기시킥고 있다고 밝혔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현단계에서 일본에 대해 구체적인 지원 요청은 없다"면서도 "한국측에서 요청이 있으면 자위대의 소해정과 잠수사 등을 파견해 가능한 지원을 모두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