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에 대한 방대한 정보를 갤러리 형태로 디자인해 소비자들이 예술작품을 감상하듯 둘러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웹 표준화 작업을 통해 데스크톱,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 호환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활명수 홈페이지는 2014년, 탄생 117주년을 맞는 활명수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됐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