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창형 관세행정관은 국내 최초로 여행자 기탁화물에 혼재되어 있던 권총프레임을 X-ray 판독을 통해 적발하였으며, 타 기관 교육지원 등 기관위상 제고 및 사회 안전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4/23/20140423100717843138.jpg)
서윤원인천공항세관장(왼쪽)과김창형관세행정관(오른쪽)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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