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새마을지도자세종시연서면협의회(회장 홍성만)과 연서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자영)은 4월 23일 세종시 연서면 고복저수지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운동 44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으로 회원 30명은 새마을 꽃동산 제초작업은 물론 새마을기 교체작업, 고복저수지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봉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세종시연서면협의회,연서면새마을부녀회는, “오는 5월 17일 11시에 연서면사무소 광장에서 경제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헌 옷 모으기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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