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주 신한투자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익은 27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154억원을 상회했다"며 "폴리실리콘 적자폭이 급감했고 석유화학을 비롯한 기타 사업 부문 실적도 양호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익은 37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5월 이후 중국 태양광 설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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