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분기 D램 10%ㆍ낸드 40% 출하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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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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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하이닉스가 2분기 D램과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24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D램 출하량이 1분기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모바일 기기 수요가 회복되고 점진적으로 PC D램 물량을 줄이고 모바일 D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낸드플래시 역시 "2분기 신제품 모바일 출시와 SSD 수요 증가로 1분기 대비 약 40% 출하량 증가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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