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콜센터는 올해 통화연결성,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 안내, 고객 이해도 등 핵심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콜센터는 한 번의 전화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FCR(First Call Resolution) 제도를 운영 중이며, 리스크 관리의 일환으로 차세대 상담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원미숙 ING생명 운영본부 부사장은 “콜센터의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상담 품질, 접근성, 대기 소요시간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객만족도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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