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 지역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는 포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전 유성구 봉명동 족욕체험장에는 43°C의 도심속 건강 온천을 즐기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족욕체험장은 17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4개의 족욕장을 갖추고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일반에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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