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 칼리지 오브 더 아트(CALIFORNIA COLLEGE OF THE ARTS)동문 작가들이 모여 제 2회 동문전인 '색+감전'을 열고 있다.
23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시작에서 펼치는 이번 전시에는 권소영, 김유진, 김재현, 김지혜, 노수리, 서강희, 성형자, 이원희, 정나영, 채예니, 최수아 작가등 현재 미술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색감이 빚어내는 독특한 개성의 회화 설치 작품을 만나볼수 있다.전시는 29일까지.(02)735-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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